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도서분야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세계의 문학 > 오스트리아문학
분야 도서 18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해당분야에 183권의 도서가 있습니다.
 슈니츨러 작품선

슈니츨러 작품선

아르투어 슈니츨러 (지은이), 신동화 (옮긴이)  | 민음사  | 2024-02-15
9788937464287  | 14,000원
빈 모더니즘을 대표하는 작가 슈니츨러의 『슈니츨러 작품집』이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으로 출간되었다. 슈니츨러는 빅토리아 시대의 보수적 성 관념이 지배하던 19세기 말 20세기 초 세기 전환기에 시민 계급의 욕망과 위선을 파고들어 논란의 중심에 섰다.
 한밤의 도박

한밤의 도박

아르투어 슈니츨러 (지은이), 남기철 (옮긴이)  | 빛소굴  | 2024-01-31
9791193635018  | 14,000원
20세기 사상사에 큰 영향을 끼친 동시대 심리학자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영향을 받은 아르투어 슈니츨러. 그는 자신이 쓴 다른 작품 속 중심인물들과 마찬가지로 불합리하게 이루어지는 인간의 행동과 그러한 행동을 유발하는 마음 깊숙한 곳에 숨은 무의식의 세계를 『한밤의 도박』에서 잘 보여준다.
 마리 앙투아네트: 베르사유와 프랑스혁명

마리 앙투아네트: 베르사유와 프랑스혁명

슈테판 츠바이크 (지은이), 육혜원 (옮긴이)  | 이화북스  | 2023-10-23
9791190626262  | 16,500원
유럽의 지성, 독일 최고의 전기 작가 슈테판 츠바이크. 저자는 반세기 지나도록 공개가 금지되어 오스트리아의 문서 보관소에 잠자고 있던 편지들을 발굴했다. 마침내 완성된 전기소설 『마리 앙투아네트: 베르사유와 프랑스혁명』에서는 가장 솔직한 프랑스 왕실의 이야기와 역사가 펼쳐진다.
 사랑의 유희

사랑의 유희

아르투어 슈니츨러 (지은이), 장미영 (옮긴이)  | 지만지드라마  | 2023-07-21
9791128826023  | 14,800원
아르투어 슈니츨러의 3막 비극으로 1895년 10월 9일 빈의 부르크 극장에서 초연되었다. 특히 성공을 거둔 슈니츨러의 작품들은 관객의 정서적 감정 이입을 약화시키지 않고 오히려 이를 진작시키는 예술적 기법을 보여 준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런 유형에 속하는 것으로 우선적으로 꼽히는 〈사랑의 유희〉는 슈니츨러에게 최초의 대성공을 가져다주었다.
 [큰글자책] 사랑의 유희

[큰글자책] 사랑의 유희

아르투어 슈니츨러 (지은이), 장미영 (옮긴이)  | 지만지드라마  | 2023-07-21
9791128826030  | 27,000원
아르투어 슈니츨러의 3막 비극으로 1895년 10월 9일 빈의 부르크 극장에서 초연되었다. 특히 성공을 거둔 슈니츨러의 작품들은 관객의 정서적 감정 이입을 약화시키지 않고 오히려 이를 진작시키는 예술적 기법을 보여 준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런 유형에 속하는 것으로 우선적으로 꼽히는 〈사랑의 유희〉는 슈니츨러에게 최초의 대성공을 가져다주었다.
 타라바스

타라바스

요제프 로트 (지은이), 남기철 (옮긴이)  | 지식을만드는지식  | 2023-07-14
9791128825873  | 18,800원
제프 로트가 망명 이후 처음 쓴 장편소설이다. 비극적 운명을 끝내 스스로 완성하고야 만 한 인간을 통해 인류의 죄악과 참회를 다룬 수작이다. 1934년 첫 출간 당시 헤르만 헤세는 스위스 일간지 《바즐러 자이퉁(Basler Zeitung)》에 이 책에 대해 “요제프 로트의 작품 중 최고의 걸작이다. 진정 순수한 소설이다. 참회와 카타르시스를 잘 다루었다”라는 서평을 실으며 극찬했다. 국내 처음으로 선보인다.
 [큰글자책] 타라바스

[큰글자책] 타라바스

요제프 로트 (지은이), 남기철 (옮긴이)  | 지식을만드는지식  | 2023-07-14
9791128825880  | 38,000원
제프 로트가 망명 이후 처음 쓴 장편소설이다. 비극적 운명을 끝내 스스로 완성하고야 만 한 인간을 통해 인류의 죄악과 참회를 다룬 수작이다. “요제프 로트의 작품 중 최고의 걸작이다. 진정 순수한 소설이다. 참회와 카타르시스를 잘 다루었다”라는 평을 받았다.
 우체국 아가씨

우체국 아가씨

슈테판 츠바이크 (지은이), 남기철 (옮긴이)  | 빛소굴  | 2023-04-25
9791198088529  | 16,800원
1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황폐해진 오스트리아의 한 시골 마을. 그곳 우체국에는 매일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직원이 있다. 그녀의 이름은 크리스티네. 스물여덟 살의 그녀는 한창 청춘이 꽃피는 시절을 전쟁에 빼앗기고 하루하루를 근근이 살아간다.
 어두운 밤 나는 적막한 집을 나섰다

어두운 밤 나는 적막한 집을 나섰다

페터 한트케 (지은이), 윤시향 (옮긴이)  | 문학동네  | 2022-12-23
9788954690430  | 14,000원
고독하고 건조한 일상을 보내다 의문의 일격을 당한 충격으로 실어증에 걸린 주인공이 집을 나서서 스텝 지역을 떠돌며 온갖 기이한 일을 겪은 끝에 마침내 말을 되찾고 집으로 돌아오기까지를 그린 작품으로, 그로테스크한 여정이 감정을 배제한 언어에 실려 신중하고 집요하게 가지를 뻗어나간다.
 비트겐슈타인의 조카

비트겐슈타인의 조카

토마스 베른하르트 (지은이), 배수아 (옮긴이)  | 필로소픽  | 2022-11-24
9791157832750  | 13,800원
철학자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의 조카이자 자신의 친구였던 파울 비트겐슈타인과 나눈 기이한 우정에 대한 회고록이다. 소설치고는 짧지만 그 문체의 독특함, 광기와 천재가 기묘하게 결합된 인물에 대한 치밀한 묘사 등은 베른하르트 문학의 정수를 느끼는 데 부족함이 없다.
 감정의 혼란

감정의 혼란

슈테판 츠바이크 (지은이), 김선형 (옮긴이)  | 세창출판사(세창미디어)  | 2022-11-18
9788955867466  | 9,000원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소설 중 하나다. 소설은 환갑 기념 논문집을 받은 주인공 ‘롤란트’가 자신이 대학 시절에 겪은 사건을 회상하는 액자식 구성으로 되어 혈기왕성했지만 어리숙했던 모두의 청춘을 떠올리게 한다.
 게르버

게르버

프리드리히 토어베르크 (지은이), 한미희 (옮긴이)  | 문예출판사  | 2022-10-30
9788931022865  | 16,000원
프라하 출신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난 오스트리아 작가 프리드리히 토어베르크가 발표한 소설이다. 고등학생 쿠르트 게르버가 겪는 학업의 어려움, 교수와의 갈등, 우정과 사랑의 문제를 다룬 이 소설은 작가 자신이 프라하의 권위주의적인 학교에서 겪었던 부정적인 경험을 그리고 있다.
 과거로의 여행

과거로의 여행

슈테판 츠바이크 (지은이), 원당희 (옮긴이)  | 빛소굴  | 2022-08-15
9791197537547  | 14,000원
슈테판 츠바이크의 중편 두 편을 엮었다. 이 두 이야기에는 엇갈린 두 남녀가 두 쌍 등장한다. 그들 대부분은 가슴속에 과거 한 조각씩을 품고 사는 인물들이다. 물론 그 조각들이 모두 애틋하기만 한 감정은 아니다. 그립고 허무하고 때론 황당하기도 하다.
 꿈꾸었던 동화의 나라와 작별

꿈꾸었던 동화의 나라와 작별

페터 한트케 (지은이), 윤용호 (옮긴이)  | 종문화사  | 2022-06-07
9791187141747  | 18,000원
동화의 나라, 즉 모두가 동경하는 목적지를 가리키는 말로 슬로베니아에서는 ≫아홉 번째 나라≪라고 말한다. 페터 한트케는 1986년에 출판된 책 『반복』에서 슬로베니아를, 특히 슬로베니아의 석회암 지대(Karst)를 자유의 땅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스무디 파라다이스에서 만나

스무디 파라다이스에서 만나

엘리자베트 슈타인켈너 (지은이), 안나 구젤라 (그림), 전은경 (옮긴이)  | 우리학교  | 2022-02-28
9791167550415  | 13,500원
학교생활과 아르바이트를 오가며 바쁘게 사는 마이아는 어려운 집안 사정, 떠나 버린 아빠를 향한 그리움, 외모 지상주의 등 맞서야 할 것들이 너무도 많다. 하지만 꿋꿋하게 일상의 작은 행복을 찾아 모으고, 가족과 친구들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깊이 사랑한다.
1 2 3 4 5 6 7 8 9 10
최근 본 책